> 전문클리닉 > 목허리디스크
뒷목이나 어깨, 팔에 통증이 있다.
손가락에 부분적인 감각이상이나 물건을 쥘 때 악력이 약해진다
팔이나 손이 저리거나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걷거나 움직이기가 힘들다.
허리, 엉치, 다리, 발로 이어지는 당기고 저리는 통증이 있다.
재채기, 기침, 배변시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활동중에 통증을 느끼지만 누워 있으면 경감된다.
바닥에 누워서 무릎을 편 채 다리를 들어올리기가 힘들거나, 40 ~ 50도 정도 들어올렸을 때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척추는 몸을 받치고 있는 기둥이자 중추신경과 자율신경을 지배하며 내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척추나 목뼈의 이상은 심할 경우 하반신 마비를 초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디스크 환자가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계에 따르면 디스크 환자 가운데 10% 정도만 수술이 필요하고 나머지 90%는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디스크란 척추 마디 사이에 추간판 안에 있는 수핵이 빠져나와 신경근을 자극하는 상태 즉, 연골의 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단은 누워서 한쪽 다리를 곧게 뻗어 들 수 있는지에 따라 간단히 짐작할 수도 있고 정밀 촬영을 통해 세밀하게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디스크를 외부충격에 의한 디스크를 제외하고 평소 생활습관의 잘못이나 신장, 간, 담 등의 기능저하나 불균형이 원인이 된다고 봅니다.
‘골병 들었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이 경우가 바로 신장이 약해 디스크가 생긴 것으로 통증이 가운데 뼈쪽으로 지속적으로 오는데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간이 나빠서 오는 디스크는 허리의 통증이 뼈 양옆의 근육쪽으로 나타나며 주로 다리가 당깁니다. 목디스크로 인한 경우는 통증이 근육쪽으로 나타나며 주로 손가락이 저린것이 특징입니다. 통증이 오후 들어 심해지고 여자는 생리나 자궁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연골이 삐져나와 신경근을 압박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통증을 일으키지만 시일이 지나면서 척추의 주변 조직인 근육, 인대, 건, 관절 부위의 상태가 나빠져서 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있습니다. 그러므로 척추에 변형이 어느정도 진행되었더라도 주위 조직이 다시 튼튼해지면 통증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침, 뜸, 물리치료, 운동요법, 한약 등으로 호전되거나 치료되며 디스크라고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수술 요법으로 6개월 이상 치료했는데도 증세가 쉽사리 호전되지 않거나 소변 감각 이상 등 하지 신경 마비 증세가 있는 사람이라면 수술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장기의 이상에 따른 원인치료를 하면 재발이 없고 장기의 이상에 따른 제반 증상을 동시에 없애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예후가 다르지만 경증 디스크는 침과 한약으로 1~2개월 정도, 심하면 3~6개월 정도 치료하면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염증제거로 핵귀 효과
인대근육 강화
뼈의 재생과 보골 효과

침, 뜸, 물리요법, 운동요법 등이 허리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증상을 개선해주지만 약해진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 것은 아니므로 재발하기 쉬운 반면 한약으로 치료하여 일단 허리가 튼튼해지고 나면 복용을 중지하더라도 그 효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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