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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란 잠들기가 어렵거나, 잠이 든 다음에도 자주 깨거나, 또는 새벽 일찍 깨어서 잠을 못 자는 증상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구 10명 중 1~2명 정도(17%)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정신노동이 늘어나면서 불면증도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불면증을 구분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아무런 이유 없이 생기는 원발성 불면증이 있다. 노인성 불면증도 이에 해당
둘째, 신체적 장애가 있을 경우 곧 관절염, 두통, 수면 무호흡증, 심한 코골이 등 몸이 불편할 때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셋째, 음식물이나 약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특히 술, 담배나 카페인이 효과적인 수면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넷째, 수면 습관이 좋지 못하거나 생활리듬이 불규칙한 경우이다.
다섯째, 불안증이나 우울증 같은 신경성 질환이 있는 경우다.
여섯째, 갑자기 환경이 바뀌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이다.
특별한 일이나 여행 등으로 며칠간 잠을 못 잔 경우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나중에 수면을 보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한 번 못 잔 뒤 계속 자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며칠간 약을 복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잠드는데 장애가 없이 자고자 하는 시간에 빨리 잠에 빠지는 것입니다. 30분 이상 소요되면 불면증입니다.
자는 동안 자주 깨지 않는 것입니다. 5회 이상 깨면 불면증입니다.
자다가 설령 깼다해도 곧 다시 잠에 빠져야 합니다. 30분 이상 걸리면 불면증입니다.
원하는 시간에 깨고 깨어나면 가볍고 개운해야 합니다. 최소 못 자도 6시간 또는 6시간 반은 자야 합니다.
끝으로 렘수면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렘수면이 감소하면 아무리 오래 자도 피로가 안 풀리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신경이 예민해지며 성기능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각을 과하게 하여 비장(脾臟)과 심장(心臟) 기능이 저하된 경우로 산후나 만성질환, 노인 등에게서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꿈이 많고 자주깨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권태롭고 정신적으로도 쉽게 피곤해 합니다.
신장(腎臟)의 기능이 손상되어 상화가 위로 올라와 심장의 화를 자극하므로 정신이 안정되지 않아 불면증이 생기는 경우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럽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 입이 마르며 발바닥이 뜨겁거나 번열이 생기며 간혹 몽정을 하기도 합니다.
크게 놀란 후에 심장과 담이 약해진 경우로 대개 가슴이 심하게 뛰고 매사에 잘 놀라며 평소에도 무서움이 많아 혼자 있기 싫어하거나 불안 초조감을 많이 나타내며, 자는 동안에도 꿈이 많고 쉽게 깨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트레스 특히 분노를 오래 참는 것으로 인해 간장이 손상되어 발생합니다. 평소 성격이 조급하고 쉽게 화를 내며 눈이 충혈되고 입이 쓰며 갈증을 잘 호소합니다.
소화불량으로 인해 답답하고 괴로워 편히 눕지 못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로 대변이 시원치 않거나 복부팽만감 가슴이 답답함을 호소하며, 만성 위염이나 위하수증 등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며 치료법에는 심장과 비(脾)장을 보강시키는 방법, 혈(血)을 보강시키면서 마음을 편하게 하는 방법, 음(陰)을 자양시키면서 화(火)를 가라 앉히는 방법, 심장과 담(膽)을 보강시키는 방법, 담(痰)을 제거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약물과 침치료 및 뜸이나 부항등의 치료를 병행하게 되며,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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