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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59세 주부중 45%가 경증이상의 우울증을 호소하고 12~13%가 자살을 생각한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벼운 우울증은 26.5%, 중증은 13.2%, 심각한 우울증이 4.9%로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만 18.1%나 되는 셈입니다.
한방에서는 우울증을 울증(鬱症)이라 하는데 울증은 기의 흐름이 막혀 나타나는 현상으로 몸의 조혈 작용을 도와 기와 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보혈, 진정 효과가 있는 백작약, 당귀와 소화기능을 촉진하고 습을 제거하는 백출 등 심장을 보호하고 몸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약재를 이용해 치료하게 됩니다. 우울증은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병입니다. 방치하지 마시고 꾸준한 치료를 하신다면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현실판단력에 심각한 손상이 없는 상태에서 다만 우울한 기분과 의욕상실을 말하며, 자신에 대한 부정적 생각에 빠지지만 망상 수준에 도달하지는 않으며, 무기력하고 침울하지만 현실은 비교적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대화 내용이 조리에 맞고, 최소한의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현실판단력이 손상되어 망상 수준의 부정적 생각이나 죄의식을 갖게 되고 환각과 망상이 나타나며 현실 세계로부터 극단적으로 철수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경우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해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우울증을 일시적으로 잊게 해줄 수는 있지만 치료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우울증을 치료하지 않고 음주나 종교, 미신 등을 통해 해결하려 한다면 더 큰 문제로 돌아오게 되므로 반드시 상담을 하여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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