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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생활속에서 생기는 정신적 억압이나 긴장을 총칭하는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이를 칠정(七情)이라고 불러왔다. 희로우사비경공(喜怒憂思悲驚恐)의 일곱 가지 감정을 칠정이라 한다.
한의학에서는 예로부터 몸과 마음의 연관성을 강조해 몸에 병이 생김은 단지 오장육부 그 자체에서 생긴 병이 아니라 정신적인 면과도 떼어 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흔히 고민거리가 있거나 마음이 편치 못할 때 쉽게 감기에 걸린다던가 체한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몸이 아플 때 더 많은 고민거리가 생기고 우울해짐은 우리가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마음이 편안하게 안정되어 있을 때에는 올바른 느낌이 생기지만, 마음이 불안정할 때에는 한쪽으로 치우치기 쉽다. 이런 감정의 부정적인 면을 한의학에서는 칠정(七情)이라 하여 병의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이에 관하여 ‘화를 내면 간을 상하게 하고[노상간:怒傷肝], 너무 기뻐하면 심장을 상하게 하고[희상심:喜傷心], 생각을 너무 하면 비장을 상하게 하고[사상비:思傷脾], 슬퍼하면 폐를 상하게 하고[비상폐:悲傷肺], 두려워하면 신을 상하게 한다[공상신:恐傷腎]’는 말이 있다.
한의학에서 어떤 신경·정신적 질환은 그와 관련된 내장 기능의 부조화(不調和)를 바로 잡기 위한 처방을 통해서 치료한다.

스트레스는 신체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그러한 신체의 반응이 또 다른 스트레스 인자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 들어 비만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이중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인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 몸은 달고 기름진 음식을 찾게 된다. 달고 기름진 음식은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해서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일시적인 만족감이 비만이라는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만 뿐 만 아니라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등 거의 모든 질병이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스트레스는 뇌 속에 담음의 발생을 촉진시킨다. 담음이란 뇌 속에 끼어있는 일종의 찌꺼기라 할 수 있는데 뇌 속에 담음이 많이 생길수록 뇌는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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