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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과로에 지친 남성의 화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서도 화병의 발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여 바로 화를 내게 되면 또 다른 스트레스에 직면하므로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 문제 해결을 시도해야 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는 증상 또는 가슴이나 목에 뭉쳐진 덩어리가 느껴짐
무엇인가 치밀어 오르는 증상
몸이나 얼굴에 열이 오르는 느낌
급작스러운 화의 폭발 혹은 분노
그밖에 신체증상으로 두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등과 정신증상으로 우울, 불안, 신경질, 짜증 등이 자주 나타나고 잘 놀라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화병은 울화병(鬱火病)이라고도 하는데 울(鬱)은 답답함과 무거움 화(火)는 불과 같은 분노를 뜻하는데 울(鬱)과 화(火)가 합해져서 병증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감정과 기의 활동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오랫동안 마음이 과도하게 흥분 또는 억눌리게 되면 기를 문란케 하여 오장육부에 영향을 미쳐 여러 가지 병증을 보이게 됩니다. 화병을 일으키는 화(火)의 원인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지나쳤거나 기력이 소모되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의 성격은 모든 것을 태우고 소모시키는 것이 특징인데 화가 간(肝)에 축적되면 간화(肝火), 마음에 쌓이면 심화(心火)라고 하여 간질환이나 또는 각종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충, 정신병질환, 두통, 불면증, 항강증, 현훈증, 흉통, 불안증, 비만, 혈압이 오르거나 당뇨수치가 오르는 등의 증세가 오지만 심해지면 가슴앓이라고 부르는 담석증, 정신착란증,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 등의 증세로 변할 수 있습니다.
화병은 먼저 마음속에 억제되어 있고 뭉쳐 있는 화를 풀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신적인 기능을 조절하고 자율신경의 안정을 도모하기위해 약물치료, 침구치료, 정신치료 등을 이용한다.
약물치료는 속에 맺힌 열을 내리고 기의 순환을 도와 정신적으로 안정되게 도와 줍니다. 침구치료는 경혈 자극을 통해 기의 순환을 촉진, 장부와 경락 기능의 균형을 유도해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화를 내려 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받은 스트레스는 되도록 그 날 풀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과 마음이 경직이 된 상태가 풀어지지 않고 다음날로 넘기게 되면 그 스트레스는 쌓이게 되고 또 다음날에도 영향을 줍니다.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여 바로 화를 낸다면 또 다른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 문제 해결을 시도해야 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한가할 수록 더 쌓이므로 자신에게 적당한 일이나 취미를 통해서 풀어줍니다.
자신의 수면시간을 충분히 채운다.
친구에게 마음속 응어리를 털어놓거나 여의치 않으면 녹음을 해두면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산에 올라가 소리를 질러보는 등 노여움을 발산시킨다.
집안의 물건을 바꿔 변화를 준다거나 여행을 떠나보는 등 일상에 변화를 줘본다.
이기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자신을 비하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어진다. 주눅들기보다 오히려 거드름이 좋다.
운동, 취미 등 자신만의 창조적 에너지를 쏟을 대상을 찾는다.
15개 항목 중에서 최근 1개월 이내에 5개 이상의 항목이 해당되면 화병으로 진단할 수 있는데 정확한 진단은 내원하셔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과 신경질이 난다(울화가 치민다).
얼굴이 화끈 달아 오른다.
머리가 무겁고 아프다.
잠이 잘 안 온다.
눈이 침침하고 항상 피로하다.
만사가 귀찮고 우울하다.
불안하고 초조하다.
숨이 차 호흡이 곤란하다.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다.
생각이 너무 많아졌다.
속이 쓰리고 아프다.
입안이 자주 마르고 갈증이 난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
깜짝깜짝 잘 놀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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