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클리닉 > 오십견
어깨 주변의 조직들이 반사적인 근육경련을 일으켜 어깨가 굳으면서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 아프고 양팔을 뒤로 마주 잡기가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질환입니다.
발병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주로 여성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들의 경우 목 주위 근육이 경직되면서 어깨나 팔까지 저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개 1~2개월 정도 통증이 나타나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6개월~수년 동안 극심한 통증을 겪는 경우도 있으니 조기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뚜렷한 원인은 없으나 어혈, 오랫동안 어깨 관절을 사용하게 되면 마찰로 인해 주변 조직이 손상된 후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 오십견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당뇨나 목디스크 등도 주요 원인으로 봅니다.|
한방에서는 풍(風), 한(寒), 습(濕), 담(痰)의 사기(邪氣)가 경락을 막아 어깨의 기혈(氣血)이 뭉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는데, 근육의 손상과 기혈이 허하여 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증세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어깨를 움직이기 어렵고 통증이 심합니다. 뒷목이 뻣뻣하며, 통증이 있는 방향으로 돌아눕기가 힘듭니다. 이러한 증세는 점차 통증이 증가하는 동통기, 통증 때문에 운동하기가 어려워지는 동결기등을 거치게 됩니다.
어깨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다.
팔이 저리고 들어올리기 어렵다.
팔을 뒤로 젖힐 때 어깨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다.
혼자서는 옷의 뒤 지퍼나 단추를 끼지 못하고 옷을 입거나 벗기도 힘들다.
통증이 없어졌다, 재발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한쪽 팔에서 증상이 나타났다 나중에는 반대쪽에 나타나기도 한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덜해지나 어깨가 굳어져서 일정 각도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되며, 근육이 심하게 위축되면 치료가 곤란해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한방에서는 한약과 침 뜸 그리고 물리치료와 운동요법이 활용됩니다. 재발 방지와 빠른 치료를 위해 한약을 사용할 때는 간과 신의 기능을 돕고 기와 혈을 보충해주어 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을 감안하여 처방합니다.
주 원인으로 지목되는 어혈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방이 쉽지는 않습니다. 기(氣)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에 치료할수록 예후가 양호하므로 조기에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寒)은 어혈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보온이나 찬 음식 등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습(濕)한 것을 피해야 합니다. 습은 기의 소통을 막아 증상을 더욱 악화 시키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기혈순환을 방해하므로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천시 서구 경서동 976-43 / TEL : 032-564-8123
COPYRIGHT ⓒ 2010 경희 명 한의원. All Rights Reserved.